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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재식 위원장은 “10대 KT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”고 선언했다. <P>지재식 위원장은 11월 3일(월) 중앙본부 상무집행위원들과의 미팅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<BR>“자신은 마지막까지 9대 위원장으로서 할 일을 다 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 </P> <P>지재식 위원장은 상무집행위원들에게 “자신에게는 단체교섭을 잘 마무리해야 할 임무와 <BR>10대 선거를 공정하게 진행해야 할 임무가 남아 있다”며 “마지막까지 약속을 지키는 9대 집행부가 <BR>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”고 당부했다. </P> <P>특히 10대 선거와 관련해 “자신은 중립을 지키겠다”고 강조하고 덧붙여 “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<BR>함께 해준 상무집행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”고 말했다.<BR> <BR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<BR><BR>붕신아 니가 6년동안 조합원들에게 얼만큼 고통을 주었는지 아니!!!<BR>현업에 조합원들 만나면 다 지재식 니 애기한다 죽일 놈이라고<BR>6년동안 회사에 받친게 조합원들의 피.. 땀 억수로 많다 되질 놈!!<BR><BR>니가 다시 선거에 나와도 이번은 안된다 <BR><BR>중립 좋아하네 붕신 빙신!!!<BR><BR>한가지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성과급 100% 반납 없게 해라!! <BR>마지막 너에 역활을 멋있게 장식해라 지발!!!<BR><BR>그래야 마지막에 칭찬이라도 받지 <BR><BR><BR><BR><BR>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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